조미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멸치볶음에 설탕? 올리고당? 조청? 중 선택은... 장기간 보관하기 좋고 가족구성원 누구나 다 좋아하고 칼슘이 가득해서 건강도 챙기고 달달 짭쪼롬하니 매일 밑반찬으로 딱 좋은 반찬 중 하나는 멸치볶음입니다. 멸치볶음을 만드는 집집마다의 비결이 있을텐데요 만드는 시기의 온도와 습도에 따라 설탕을 넣을지 올리고당을 넣을지 조청을 넣을지 고민됩니다. 다 똑같은 단맛인데 점도가 조금씩 다르다는건 알겠으나 언제 어떻게 넣어야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당분 사용 설명서를 가져왔습니다. 사카린/ 꿀 / 설탕/ 조청/ 올리고당 다음 중 가장 단맛을 내는 재료는 어떤것 일까요? 1위 사카린 2위 꿀 3위 설탕 4위 조청 5위 올리고당 예상하신 순서대로 나왔나요? 겉절이할 때 사카린 넣는 곳도 있는데 강렬한 단맛이 입맛을 강하게 땡겨줍니다. 이제 당분들의 특징과 종.. 더보기 이전 1 다음